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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카키필드 오토 h70455133 리뷰
noble.mania
2019. 12. 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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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의 명기.
카키필드 오토다.
빨간초침이 두근거리게 한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시계다.
해밀턴 군용시계 모티브지만 전천후 사용가능하다
군용시계 감성으로다가 막 사용함
시계줄은 나중에 폴리싱 한번 해주면 된다
영롱하다.
카키필드는 굳이 대체 할 필요도 없거니와..
치킨값 아껴서 사라.
이건 살만하다.
직구를 굳이 해야하나 싶다.
매장가 60중반대 가격에 중고나라 뒤지면
민트급매물이 40대더라.
중고거래할때 중요한건 언제 구매했는지가 중요하다.
구매한지 1년 이렇개 보증서까지 있는건 믿을만한데
직구 했고 언제삿는지도 확인 안해주면
걸러라.
괜히 사자마자 오버홀해서 돈이 더 들어갈수도 있다
오버홀의 가격은 천차만별이긴한데
대충 15? 정도 생각하면된다.
3년에 한번씩하라 뭐 그런이야기가잇는데
조금 빠른것같기도 하고 오차폭이 크지않으면
굳이 할 필요없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정식스탬핑받을걸 사는걸 추천하고
병행.직구도 사도 괜찮다 월드워런티 이긴 하니까.
다만 부품값이나 수리비가 무지 비싸다는거.
감안해야한다
줄은 하들리로마 그레이에
내가 시계줄 조금 잘라서 퀵릴리즈로
쉽게 뺏다 끼웠다 할수있게 해놨다.
카키필드의 가장 큰 문제는 시계줄 바꿔끼는거랑
습기문제 인데
내가 1년동안 험하게 굴리고 물에 닿고 한결과
습기고 뭐고 영향을 안받았다.
여튼 습밀턴이니 뭐니 그거는 잘모르겠는데
시계줄 빼는 건 가끔 한쪽이 안빠져서 빡치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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