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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천재단역.
흔한 아카데미물.
개어려운 게임플레이를 잘하는 주인공이 헬난이도 세계최초클리어하고 좋아하는데 새로운 난이도가 생겼고
플레이하게 된다
게임속 단역의 몸으로 빙의?
약은 빨았는데 그냥 빨기만했다. 재미가없다고.
ㅡㅡㅡㅡㅡ
매끄럽지않은 전개,매력적인 설정을 억지로 넣어놓은 등장인물,
설정도 단순 장비 아이템의설정은 좋은데.. 뭔가구리다
초반 시작부터 강령학과라는 학과에 주인공이 들어가는데
학과내에서 강령실습 뭐 이런거 실패로 선배,교수들이 6년동안
뭐 어떻게 되서 주인공이 혼자 학과에서 해야함
너무 어이없어서 재미없더라.
내가원하는건 소설속 엑스트라의 다른버전이랄까 그런걸 기대했는데
내가 바보같더라.
작가는 좀 더 내공을 길러라.
깊이없고 뜬금없고 재미도없는
아쉬움만 가득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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