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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덩크로우 범고래 나이키 멤버쉽에서 당첨시켜줬다. 평소에 나이키 공홈에서 이거저거 산 보람이 있나보다. 12만원인가 13만원에 사서 20만원에 당근 올렸다. +7만원 피자냠냠이다. 다른색이라면 내가 신었는데 아쉬울 따름이다
사기의 끝. https://m.blog.naver.com/justbelief/222114720990 중고나라 또 사기 당함 리얼 사기 후기 https://m.blog.naver.com/justbelief/221974844818 또 당했다. 이번엔 중고나라론이 아니라 그냥 리얼한 ... blog.naver.com 사기당했다고 글 올렸다. 거의 10개월만에 1심판결났다. 자세하게 말할순없지만. 돈천만원도 사기못친 생활형 범죄고 물건도없고 보낼생각도 없었단다. 이런사람들이 보통 형 줄일라고 항소해서 나를 열받게 하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이야기로.. 어디서 들은 이야긴데 요즘애들이 중고나라 론으로 일단 돈을 만든다음 오토바이를 사서 배달해서 중고나라 론 갚는단다. 피해자는 사기인줄알고 신고해놨다가 갑자기 연락와서 돈준..
나이키 앰부쉬 덩크하이 사진모음 나코 공홈 첫 당첨 기념 앰부쉬란 브랜드를 모르고 무심결에 한건데 진짜원한건 사카이인뎅 앰부쉬라도 건져서 다행이다.
나이키 스우시 풀집 라지 사이즈 형검 올해 나이키 국민템 스우시 풀집 자켓이다. 솔직히 몇번 봣다 나도 머쓱하긴하더라 카페조명이라 이렇게 나오더라 형광색이다 테니스 공같다케어라벨 주렁주렁 지퍼 모양인데 뭔가 디테일 있는척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안좋아하는 모양이고 내구성도ㅠ약해보인다 심지어 미적으로 역시 이쁘지않다 왜이런걸 굳이?투 웨이 집업이다. 좋다고 생각한다 지퍼옹리고 내리는데 찝힐것같은 느낌이 스멀스멀이다시보리 디테일 늘어나는거 방지한거다 짱짱하고 쫀쫀하다허리부분 시보리에도 짱짱하다 형광쪽 주머니. 열고 닫기가 뭔가 쉽지않을갓같다 찝히기도하고 걸리기도하고 피곤항것같더라 저부분에는 조금 덜 심어도 괜찮았다남자 라지사이즈를 입혀놨는데 여자들도 박시하게 이쁘다 눈으로볼땐 야 이거 너무 형광인데 싶다가도 입으면 괜찮아 보인다 의외로 이쁘다는생각..
20년 9월 첫째주 기준 다나와 가성비 sky 필 x1 보조배터리 리뷰 스카이... 영락한 모습이다 한때는 잘나갔었는데..좋은기능들은 전부 갖추고있다 배송비까지 16000원 나름저렴하다고 생각한다심플하다 본체,usb선,설명서포트 5핀,c타입,a 타입에무선충전 포트부분 무선고속 가능하고 10a속도라는데 두께,무게감이 좀 아쉬운편이다. 보조배터리는 이제 만미리 정도 용량에 속도,무게 싸움인갓같다. 가격이 깡패라서 다나와 1위인것같은데 무게가 너무 벽돌이라 의식하는순간 호감이 떨어지더라 여튼 고장나기전까지는 잘 써보자고
파인드 카푸어 민트 백 리뷰 파인드 카푸어. 이름이 이상하다. 그래도 가방은 벌써 3개째다. 핑크,블랙 그리고 민트. 깔끔하다. 최근 구매한 마르지엘라보다 훨씬 괜탆은 포장이다더스트백도 노멀하고어께에 매는 스트랩이 아쉽다. 좀 얇상하게 만들지 저 밑에 손잡이마냥 작은것은 이쁘다요렇게 하는건데 사실 귀찮아서 잘 안잠근다 그래서 지퍼도 추가되었으면 한다이쁨내부의 공간. 의외로 넓고. 어느정도 섹션좀 나눠 주었으면 더 좋을 디테일이다
마르지엘라 20ss 월렛 백 maison margiela wallet bag s56ui0147 마르지엘라는 처음 구매 해봤다 심플한 화이트 박스 저 숫자의 의미는 뭔지 모르겠다더스트백도 없고 그냥 흰 기름종이 같은거에 감싸져있다. 포장에는 감성이 없다. 별로 대접받는 기분은 아니다. 스티치는 감성이 있는데내부역시 심플하다. 월렛백이라는 취지와 아주 잘 맞게 지갑사이즈의 작은 가방이다. 100만원 한도를 잡은 여성들에게 명품입문으로 아주 좋다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의외로 감성력이 부족한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네이버 구매대행을 통해 구매했고 거의 3주가 걸렸다. 잘 왔고 뭐.. 마르지엘라를 처음 구매해봤는데 이상하게 명품느낌은 아니다 그냥 디자이너 브랜드로 봐야할것같다 아직 갬성이 부족하다
에어팟 프로 리뷰 에어팟 프로다. 사연이 많은 구매인데. 에어팟 2세대 무선을 저렴하게 주고사서 프로출시이후애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소니의 wh h910n 재품을 사용하면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해보니까. 노이즈캔슬링이 없으면 살수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헤드셋은 들고다니기 좀 그러니까. 이어폰을 사기로 했다. 솔직히 이쁘긴하다. 그립감은 좋아지진 않았다. 오히려 더 나빠진거 아닐까 눈인거 같다. 조굼 아쉬운부분은 헤드부분을 조금 더 작개하는건 어땟을까 싶다착용샷에 보이듯 2시간 3시간 정도. 오래사용하고있으면 닿는 부분이 아프다. 남자인 내가 아픈데 조금 더 한 몇미리정도 더 작게 만드는건 어땟을까 싶기도 하다에어팟 2세대. 얘는 자꾸 빠져서 실리콘 캡을 씌운상태로 사용했다비교도 한번해봤다. 이걸로 로봇모양하고 그러던..
루이비통 lv 30 모노그램 리버서블 블랙 벨트 리뷰 m9453w 신년을 맞아 조공겸선물을 하고자 루이비통이 다녀왔다. 사실 백을 사주고 싶었는데 가벼운지갑사정으로 벨트로 퉁.박스도 고급스럽다. 근데 뭔가 할머니.아줌마들이 가끔 시장에 입고오는 꽃 패딩같다고 생각했다이쁘긴하다. 원래는 다른모델을 구매하려고했는데 리버서블이라고 하나로 두개느낌으루가질수있다고 약을 팔아서 플렉스 해버렸다처음엔 구찌 마몬트 직구를 하려고했다. 반값으로 직구도 가능하니까. 근데 구찌 마몬트벨트는 그냥 국민벨트라고 하고다니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하기 싫다고 하는 바람에 루이비통68만원주고 달랑 벨트를 샀다. 덕분에 가벼운지갑 더 가벼운지갑이 되어부럿다 ㅠㅠ근데 이쁘고 바지등에 잘어울리고 무엇보다도 본인이 허리에 힘이 들어간다니 좋은 구매였구나 한다.다만 아쉬운점은 결제 직전에 제품검수를 내가 하..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셋 wh-w910n 리뷰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한번쓰면 계속 써야하는 그런 기능이다. 솔직히 그렇게 생각한다 저 보증 스티커를 비늘에 붙여놔서 그냥 버릴뻔했다.이 순간이 제일 좋다. 딱 마주친 첫 순간.단출하다. 본체.파우치. 충전선. 유선으로쓰게 해주는 선. 설명서그냥 한컷. 두개의 버튼과 오른쪽 헤드로 조작 할 수 있다. 커널형 이어폰을 쓰다가 헤드셋을끼면. 확실하게 귀가 편하다. 귀는 편해야한다.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해 보면 좋은게 바로 '적막감' 이라는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괜히 동떨어져있고 싶을때 다른사람들이 이런 헤드셋을 사는게 아니구나 라고 느낀다. 이 제품을 조금 소개를 해보자면. 극강의 가성비다 2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이전 플래그쉽모델인 wh 1000xm2를 따라잡았다. (4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