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em

에어팟 프로 리뷰

반응형

에어팟 프로다.

사연이 많은 구매인데.

에어팟 2세대 무선을 저렴하게 주고사서 프로출시이후애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소니의 wh h910n 재품을 사용하면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해보니까.

노이즈캔슬링이 없으면 살수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헤드셋은 들고다니기 좀 그러니까.

이어폰을 사기로 했다.

솔직히 이쁘긴하다.
그립감은 좋아지진 않았다. 오히려 더 나빠진거 아닐까

눈인거 같다.

조굼 아쉬운부분은 헤드부분을 조금 더 작개하는건 어땟을까 싶다

착용샷에 보이듯 2시간 3시간 정도.
오래사용하고있으면 닿는 부분이 아프다.

남자인 내가 아픈데 조금 더 한 몇미리정도 더 작게 만드는건 어땟을까 싶기도 하다

에어팟 2세대. 얘는 자꾸 빠져서 실리콘 캡을 씌운상태로
사용했다

비교도 한번해봤다.
이걸로 로봇모양하고 그러던데.

아니 왜 애플로 안드로이드를 만들지

내부사진. 특이사항은 없다.

애플제품의 특징은 이제품을 사면.
이 제품을 보호하기위해 케이스를 사고 그래야한다는거다.
무광으로 좀 매트하게 튼튼하게좀 만들지.

내 프로는 벌써 기스났다.

 2세대는 아마 매물행을 하지않을까.
애캐플멕인건데 속상하다 얼마쓰지도않고 .

이젠 프로도 애케플을 멕여야한다.

애캐플값으로 거의 10만을 태우네.. 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