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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헤드셋 wh-w910n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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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캔슬링 헤드셋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한번쓰면 계속 써야하는
그런 기능이다. 솔직히 그렇게 생각한다

저 보증 스티커를 비늘에 붙여놔서 그냥 버릴뻔했다.

이 순간이 제일 좋다. 딱 마주친 첫 순간.

단출하다.
본체.파우치. 충전선. 유선으로쓰게 해주는 선. 설명서

그냥 한컷.

두개의 버튼과 오른쪽 헤드로 조작 할 수 있다.

커널형 이어폰을 쓰다가 헤드셋을끼면.

확실하게 귀가 편하다.
귀는 편해야한다.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해 보면 좋은게 바로

'적막감' 이라는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괜히 동떨어져있고 싶을때 다른사람들이 이런 헤드셋을 사는게 아니구나 라고 느낀다.

이 제품을 조금 소개를 해보자면.
극강의 가성비다 2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이전 플래그쉽모델인 wh 1000xm2를 따라잡았다.
(40만원대의 이전 메인모델을)

소니는 당연하게도 이시대 노이즈캔슬링 명가임을 알것이고.

에어팟프로가 이 가격대에 그런 기능 음질인데

이 제품이 이가격이라니 놀라울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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