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모와 오프화이트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리모와는 명품 러기지 브랜드로 역사도 있고
예전부타 콜라보를 활발하게 하고 있었고
최근엔 슈프림 오프화이트 등등 트랜드한 스트릿 브랜드와도 콜라보를 해서 굉장히 감각있다는 생각을 하게했다

이번에 리뷰할것은 뭐 2018에 발매했지만 여차저차
어떻게 내손에 들어오게된 제품이다.
사실난 블랙색상을 원했지만 뭐 화이트도 이쁘다

이제품의 가장큰 매력은 투명하다는것이다.
검색하보면 여러 짤들이 나올거다 벚꽃을 넣는다던가
신발을 넣는다던가.
개인적으론 이제품 상당히 저평가 받았다고생각한다

얼마든지 화제성있는 아이템이었다.
근데 상당히 저평가 받는다고 생각한다.

가방에 둘러메라고 벨트도 주고

리모와의 튼튼한 바퀴.
5년보증

여러가지 물품을 담을수 있는 더스트백을 준다

케이스 커버 기저귀처럼 생겼다
벨크로로 되어있다


게런티카드 책자 오프화이트 스티커 가죽탭등등이 있다








오렌지바퀴들.
고무제품이라 그냥 두면 저렇게된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저평가 받는 제품이라고생각하고
국내의 유명 연예인들이 한번 끌고다니면
떡상할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정품등록도 가능하고 보증기간도 5년이다.
다만.
폴리제품으로서 내구성에 의심이 간다
그리고 37L의 작은 기내용 용량이라 사실
가벼운곳에 가는곳이라던가 사실 남자들은 이런거 안쓰지않나 싶기도하고
너무 멋부림용인거 같긴하다.
근데 돈많으면 이런거 사야지
또 리모와의 아쉬운점은 가품들을 제재를 안하는것같다.
업자들도 많고 가품 너무많다.
좀 고소좀 남발해서 싹다 보내버려야하는데
좋은 리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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