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리나덕 시그니처 백 리뷰

만다리나덕 스말토 제품울 예전에 구매해서

사용한적이 있는데

 각잡는것부터 가방에 얼마 넣지도 못하고
노트북 패드도 없고

영 신경쓰이더라.


그래서 박아두고 안쓰다가 매물행 했다.

그리곤 여행간김에 다시 하나 구매했다.


만다리나덕은 면세로 구매해야한다.
롯데면세점에서 약 15정도에 구입했다.

위메프에서 파는 20달라짜리 쿠폰 2장 중복적용가능한거. 사용하면 그정도 나온다.


나는 그걸 중고나라 업자한테 구입해서
한 만원 손해본것같긴하다

정면샷. 리얼가죽은 아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느낌.
그냥 쉽게말해 스크래치 잘나게 생겼다고

주머니2개

스말토랑 자꾸 비교하게되서 안타까운부분.
스말토는 이런게 없다

간단하게 섹션이 나눠져있질않음.
근데 시그니처는 이런게 있다.
지퍼 부분도 이런걸 뭐라하는지 모르겠는데

나이키 가슴지퍼처럼 방수코팅처럼 되어있다.
상당히 좋아보인다

2번째 전면부 주머니.

안쪽에도 주머니가 있다.

태블릿이랑 노트북 스트랩도 있다.

14인치 그램은 넉넉하게 들어간다 그 이상은
넣어보질않아서 다들 사이즈 확인하고
구매하시길.



스말토 vs 시그니처는

주관적으로 시그니처거 압승이다.


2가지 다 사용해본결과

시그니처가 주머니도 많고 디테일도 좋고
노트북스트랩도 있고 용량도 크다.

비슷한 가격대인데
나는 압도적으로 시그니처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

아쉬운점은 가방 바닥에 뽕이없는거.

그리고 겉감이 가죽비슷하게 흉내낸 pu재질인지

여튼 가죽은 아니고.

재질이 야들야들해서

스크래치나 그런부분에 몹시 취약할것같다

이외에는 뭐 사용해보고 말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