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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원펀맨 모티브 소설
중소기업 다니는 30살 주인공이 각성자임을 알게되고
지구를 지키는 비밀조직에 들어가 힘을 길러 지구를 위협하는 앙골모아들을 죽이고
5년후 오는 외신?에 대항해 지구를 지키는 내용이다.
설정이 탄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지역색좀 빼라. "제가 태어나고 자란 그곳에서만큼은 저는 절대 지지않습니다"
읽자마자 소름이 돋더라.
위험한 상황에 핵무기 쓰냐마냐 하는데 b급이 저러고 있으면
고위 관계자가 아 그렇구나 하겟냐 그만좀해라 재미있게 보는데
지가 만든밥에 재를 뿌려서 손님대접하는 작가다.
1부완결쯤 전개가 급격하게 빨라지며 그냥 맨티스 엠페러를 다죽여버린다.
아니근데 왜 전주씬을 생략해버리지? 아쉽고
내가 상상하기를 동료들은 약하니까 죽어나가거나 그럴줄알았던데
갑자기 그냥 그래진 뒷심없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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