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판타지.무협리뷰

괴담동아리.연재중

반응형

고등학교 입학식당일.

교장선생의 훈화말중에 갑자기 머리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터지면서 차례차례 다른학생들의 머리도 터지게된다.

이에 다른 학생들은 혼비백산으로 학교를 탈출하게되고

주인공도 어림도없지 같이 머리가 터진다.

그렇게 머리가 터지고 다시한번 같은상황
각잡고 도망쳐서 학교를 탈출하니 죽지않고 살아남아
다른고등학교에서 졸업식전날까지 버텼지만.

졸업식날 갑자기 마왕이 등장.

세계를 멸망시킨다.

그리고 다시 회귀

또 낙성고등학교 입학식으로 돌아오게되고

결국 주인공은 이 학교의 비밀과 마왕을 저지하기로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줄거리는 일부러 괴담이라는 단어자체를 뺏다
그럴듯하게ㅠ보이려고.

낙성고 라는 배경자체에서 괴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인공을 중심으로 일어난다.

가령. 갑자기 입찢어진여자가 나타나서 나 이쁘냐고
물어본다던가 대답안하거나 이쁘다고하면 죽이고 똑같이 만든다는 그런 종류의 괴담.

그런 괴담둘을 주인공이 정면에서 부숴야한다는 이야기다.

괴담을 부수면 포인트를 얻고 학교친구들과 동아리를 만들어서 친구들도 키우고 여차저차해서 졸업전까지 비밀을 다 캐내서 마왕을 막아야한다는 이야기다

뭐 그런줄거리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선하다.

사실 졸업식에 왜 마왕이 등장해서 세계를 멸망시킽까
라는 부분에서 짐작가는 바가 하나있는데 틀릴까봐 말 못하겠고.

이 소설은 신선한 재미가있다. 최근 괴담류의 소설이 많이 생기는데
내가 괴담을 좋아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고있다.

(해피재단은 돈내고 보지마시고)

다만 에피소드들로 구성되는데.

괴담이란 특성이 약간 알고보면 너므 쉽게 풀리는
그런경향이 있어서 에피소드 2개를 읽었는데

막판엔 긴장감이 해소가 아니라 김빠지듯 빠지더라.

이거는 괴담류의 특징이긴하지만.

얼른방법을 연구해야할것이다.
20년 4월18일 131화까지 나왔는데
43화 까지읽었다.

지를까 말까 생각중인데 화악 땡기는 맛이없어서리..
일단 기대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