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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무협리뷰

프로레슬링의 신.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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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회귀물
레슬링이 주제고
80.90년생들을 추억 속으로데려갈만한 소설이다.
등장인물역시 다른 직업물들과 비슷하게
실존인물들의 이미지를 가져다 썼다

그냥 술술 읽히는 직업회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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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미국에서 동양인으로서 프로레슬링 선수생활을 하다가
그저 그런 선수로 은퇴를 하고 공사장일일을 다니며 생을 마감하게 된다.

다시한번 기회를 바랬더니 회귀.

재도전할 기회가 온다.

신인으로서 다시 한번 도전할 레슬링의 무대.

2회차니 인종차별과 나쁜선택 등등으로 힘들었던
과거 보다 술술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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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막힘없이 풀림. 그냥 말그대로 시간문제다
그냥 고속도로 뚫린거 달리면 시원하듯이
그런 재미로 보는거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유명신입들은 잘 챙겨주고 사건사고는 막고
좋은기회는 얼른잡고
와아 챔피언~.레전드~.명예의전당~

그냥 승승장구물. 노멀하다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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