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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41화 17~18권 분량.
나는 보다가 덮었다. 안읽히고 재미없었다.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은 어디부터 재미있어 졌는지 말해주길
폭행사건으로 퇴출당한 축구선수 주인공.
영국 2군 목표로 도착.
어느 노파에게 측은지심으로 불멸의 반지를 구입하게 되고
도착하자마자 폭행사건에 연루되며 총알 맞고 병원에 입원하게된다
근데 10일만에 정상 퇴원가능이라고 ㅋㅋ 놀랍게도 퇴원시킴
그리고 사람을 구하며 2군입단시험도 스무스하게 보고
반지로 인해 지치지않는 체력 많이 처먹는 능력을 얻게 된다
개연성 어이없는거. 판타지 소설에서 왜 개연성을 찾냐?
판타지 소설에서 찾는 개연성은 전개의 부드러움이다.
말이 안되는 능력도 납득가능할만한 사건이나 있을법해야한다이거라고 판타지라서 지킬게 더많다.
가경 2군 갓 올라온 놈이 감독에게 가서 나를 올려보내라 이기고 싶으면
이러면 이게 개연성이 있고 납득이 가능한건가?
갑자기 전술제안도 하고 잘먹히고 최소한의 상식을 원하는 거다.
회수가 많다고 재미를 보장하는건 아니다. 그냥 재미없는 글을 길고 오래 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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