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그만뒀다.완

119화 완결.

주인공이 용사를 그만두기전에 작가가 먼저 글쓰는걸 그만둬야한다.

읽지않는걸 추천한다 25화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다.

시간이 아깝다. 다른 좋은 추천소설들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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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에서 마왕을 잡기위해 용사로 소환된다.

용사로서 파티구성을 하게되고 당연하게도 도적 전사 마법사 성직자로 구성한다

동료들과 모험을 한다.

강해지고 서로 동료애도 생기고 하나의 진정한 파티를 구성하게되고

고룡과의 전투가 벌어진다

고생끝에 용사파티는 승리하게 되고 그후 배신당한다.

용사를 소환한 여왕은 점점 강해지는 용사의 힘과 영향력이 두려워져서 

용사의 동료들들 매수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여왕의 설득과 그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배신을한다

그렇게 용사는 힘을 잃은채 감옥에 갇히고 운좋게 탈출하며 복수를 꿈꾸게된다

용사는 그렇게 마왕이 되어 버렸고 세계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사실 알고보니 여왕은 마왕을 죽이기위해 다른 마왕을 소환하려고한거엿고 

우연찮게 주인공과 마왕을 동시 소환하게되면서 주인공은 마왕의 힘들 가지게 된거고

여왕은 동시에 마왕에 씌여버린다 

이게 무슨 개소린지 ㅋㅋㅋ

약 5권 분량인데 킬링타임도 못할 글이니 복수도 그냥 복수같지도않고

그냥 다른 소설을 읽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