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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무협리뷰

[완결]나는 헌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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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이 없는 1차원적인 소설.


개개개개 비추 실력 좋은 요즘 작가들 소설 읽으세요

억지로 없던 설정부랴부랴 나중에 넣고 상황 짜맞추고 나중에는 갑자기 필요 이상으로 주인공을 신에 가깝고 우주적존재로 만들면서 소설의 길이를 이렇게 능력 밖으로 늘린게 신기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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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서러움이 많은 삶을 살았다. 어머니는 돈이없어 수술을 받지 못해 죽게되고 아버지랑 여동생이랑 무도관을 운영하면서 산다


어머니도 아버지가 어디서 돈 받을곳이 있었는데 아버지 친구에게 통수마냥 당해서 못받고 죽은거고


여튼 몬스터부산물을 통해 뭔가 만드는 그런 중소 기업 대리로 살고 있는데 

우연히 대학 망나니 동창헌터를 접대하면서 계약에 실패하게 되고 집으로 우울하게 돌아오는 와중에


게이트가 생기게 되고 어떤 몬스터에 어머니의 유품 만년필을 눈에 꽂게되며 각성하게된다.


각성은 성장형에 올라운더 특성 올라운더는 그냥 탱딜힐 다 가능한거다

전세계 최초로 2가지 핵심적 특성이 나와서 주목 받게되는데 


뭐 갑자기 여자친구를 뺏겻다는 설정도 나중에 나오고 

걍 답도없다 보통이정도면 살짝 수정할만한데 그냥 쳐 내보내고


걍 별점반개정도의 소설이고 완결내는데 작가가 의의를 가진것 같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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