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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무협리뷰

멸망급 빌런들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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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제작자인 주인공

같은설정의 세계속으로 들어가게되고
눈떠보니 게임속 최악의빌런 12명중 하나의 몸으로 들어가게된다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있지만 엔딩이 1000개가있는데
해피엔딩이 10개밖에없는 설정이기에

강력하지만 세계의 위협적인 인물들을 직접 가르쳐서 아군으로 삼자
라는 결론으로  아케데미에 교사로 들어가게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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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갑자기 10성영웅을소환하는데 뜬금포 캠코더 영웅이나와서
돈과 다이아를 벌어주겠다면서 방송 송출을 한다.
(가챠 과금요소에 필요한 돈과 다이아)

그렇게 트위치플랫폼을 비슷한것을 가져오기된다만...

설정 실패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없어도 될 설정을 추가한것으로 보인다.

읽으면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멍청하다. 치밀하지 못하다랄까
50화 까지읽었는데

주인공은 실험체로 이한이라는 닉네임을 고대로 쓰고.
동시에 실혐관련 협박편지를 받게되는데

대응은 커녕 반응 고대로 하고...너무 일차원적인소설..

캐릭터설정을 아무리 천재니 똑똑하니 냉철하니 해도

결국 작가가 아쉬우면 이렇게 된다.

킬링타임용이고 완결나면 한번 더 훑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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