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티드.연재중

첩보물.난봉물

나라마다 각자 덩보기관을 가지며 요원들을 보유하고있는데

나라에 속하지 않고 의뢰를 받아서 해결해주는  요원들이 있다.

바로 그들을 독립요원이라고 하는데

바로 주인공이 독립요원 한규호다.
대충 007느낌인데 좀더 현실적이다


그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는데.
인간이 특출나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 법.

그는 신기하게도 인간이 불가능한 일을 해결로 이끈다.

그의 비밀은 무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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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 첩보물이다.
그럴싸하다는 말이 비판이고 평가고 그런게아니라

진짜 첩보물을 많이 안봐서 총기 제원이라던가
어떤 기관이 있고 어떻게 이루어지고

그런것을 잘 모른다는 말이다.
그런내가 읽어도 어느정도 이해를 할수있고 대충 어떤건지 감은 온다.

그래서 그럴싸하다고했다.

주인공은 확실히 알수없는 능력이 있다.
40화 까지 읽었는데

세포단위 하나하나 컨트롤이 가능하다 뭐 어떻다라고 일부러 맛만 살짝보여줬는데

뭔가 능력은 확실히 있는데
가시적인능력이 아직 보여지진않아서
긴가민가하다.

첩보물의 특성을 보면 진짜 잘 짜여져야하고
심리묘사가 좋아야 한다는건 우리네도 아는 기본상식이다.

와 너무 재미있다 보세요 하는 글은 아닌데
만듦새 좋은 글은 확실하니
재미있게 보고있고 달려도 될것같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