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급 서포터의 회귀.연재중

따끈 따끈한 신작이다.

19.8.14일 기준 19화까지 나온상태다.

선발대하기 딱 좋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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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S급 서포터로서 용사파티의 수발들던 주인공.

결국 용사파티는 마왕을 죽이는데 성공하고
금의환향을 한다.

당연한 보상과 명성이 따를줄알았건만.

돌아오는건 종자 취급과 누명.

누명에 도망친곳은 결국 마왕성.
우연히 마왕성지하에 숨겨진방을 찾게되고
마왕을 회귀 시키려는 마왕부하에게 마왕과 함께
회귀시켜달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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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설정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보자.

회귀하면서 마왕과 영혼이 섞이게 되며

서포터.이외에 마인이란 특성을 가지게 된다.

이 마인이란 특성이 너무op가 아닐까 한데.
피를 흡수하면. 스텟과 스킬을 가져오는데

영혼을 흡수한다고 표현하며
흡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가져온스킬이 세진다.

이외에도 너무 많은 좋은 혜택이있는데

가령 고블린의 피를 흡수해서
퍼센테이지가 올라가는데 100퍼센트 단위로
고블린처럼 생긴 소환수를 한명 소환이 가능하다
200프로면 2마리인거다.

너무 과한 설정이 아닌가 싶다.

너무 먼치킨화될것같다.

또한 회귀를 했으면 정보를 이용하고
시대를 이용해야지

너무 수동적으로 사냥만하는것같다

보통 회귀를 햇느면 뭐락도 해서 가이다같이
술술 풀어야하는데 이거는뭐

고블린이나 잡고

서포터를 했으면 온갖 잡일을 다했을텐데
귀머거리열나 싶기도 하고
에피소드의 부족이다. 작가가 에피소드를 짤때
좀 다양한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또 뭐 설장이라면 설정인데.

특성은 사람들이 알아낼수있는 장치가있고

성녀나.용사 이런 유니크한 특성은 성유물로 확인가능하다고 한다.

용사가 특성으로 정해진다
라는 개념의 반란이랄까 그런 느낌은 나쁘지않은것같다.

좋은 스타트 지만.
설정이 너무 과해서
주인공이 제힘에 취할것같긴하다.


어땋게 될지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