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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나는 헌터다 생동감이 없는 1차원적인 소설. 개개개개 비추 실력 좋은 요즘 작가들 소설 읽으세요억지로 없던 설정부랴부랴 나중에 넣고 상황 짜맞추고 나중에는 갑자기 필요 이상으로 주인공을 신에 가깝고 우주적존재로 만들면서 소설의 길이를 이렇게 능력 밖으로 늘린게 신기할 정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인공은 서러움이 많은 삶을 살았다. 어머니는 돈이없어 수술을 받지 못해 죽게되고 아버지랑 여동생이랑 무도관을 운영하면서 산다 어머니도 아버지가 어디서 돈 받을곳이 있었는데 아버지 친구에게 통수마냥 당해서 못받고 죽은거고 여튼 몬스터부산물을 통해 뭔가 만드는 그런 중소 기업 대리로 살고 있는데 우연히 대학 망나니 동창헌터를 접대하면서 계약에 실패하게 되고 집으로 우울하..
[완]성스러운 아이돌 성스러운 아이돌 423완 시트콤이 생각 나는 소설 마왕과의 결전을 앞둔 이세계의 대신관이 갑자기 지구 아이돌의 몸으로 오게되며 벌어지는 헤프닝 초반부 깡패 재미있는데 갑자기 재미없어짐 읽어보면 뭔소린지 알듯 작가가 판타지 세계관을 잘모르는것같다.연예계쪽도 어느정도는 재미있다가 나중에 힘빠지는것을보면 내공이 부족한것같다.수련이 필요하다. 재능은 굉장하니 기대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재미있다 웃음 소리 내면서 읽은 소설이다 물론 초반부만 웹툰으로 나와도 재미있을것같다 현재 400화를 넘어가면서 솔직한 내 심정은 아쉬움이다. 200화 정도는 이계의 대신관이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생기는 헤프닝정도로 정말 재미있었는데여기서 1부 완결을 하고 이후에 상황으로 전개를 하던가 했어야지 ..
[연재중]]서바이벌 세상에서 살아남는법 [연재중]]서바이벌 세상에서 살아남는법 178화 까지 읽었다 사람들은 알수없는 세계로 떨어지게 되며 능력을 하나 가지게 되며 동시에 bp라는게 생기면서bp가 깎이면서 살아가게된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을 죽이면 100포인트가 생기고 포인트가 많으면스킬을 업데이트 할수있고 능력치를 올릴수 있고... 뭐 이런식이다. 주인공의 능력은 대충 랜덤박스마냥 능력하나가 랜덤으로 생기고 유효기간도 있고 시간 지나면 능력은 사라지고 다시 박스 사용하고 또 다른 능력이 생기고 이런 식이다 플러스로 등급이 낮은 스킬이면 그 스킬을 사용할수 있는 시간이 랜덤박스 사용시간 보다 길어져서랜덤박스 한번더 뽑았을 때 그 능력이 완전히 주인공의 것이 된다. 그러니까 다른사람들은 선천스킬이 1개인데 얘는 운좋으면 스킬이 여러개가 될수있다..
[연재중]이세계에서 소크라테스로 살아가는방법 [연재중]이세계에서 소크라테스로 살아가는방법 제목을 보고 뭐지 혓바닥 판타지인가 하고 들어와서 표지 보고 거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아주 마초적이고 재미있는 소설이다 최근에 양판소 겜판소 헌터물에 질린 사람들이 많은데 간만에 맛깔나는 소설 추천드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표지에서 느끼듯 지구에서 이세계로 가게되고 인간이 살아남기 힘든 마경중 하나인 어디깽이 숲에서 살아남게 된다. 숲이 신기한게 적응이라는 핑계삼아 주인공의 육체를 마경에 맞게 진화시켜주었고 슬슬 숲에서 포식자로 적응할때 용병 부족원들을 만나 인간관계를 맺게된다. 야만인 취급을 받지만 이름은 소크라테스로 정하고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그들의 일원으로서 문신을 통한 '업' 이라는 힘들 얻게된다 (..
20년 9월 첫째주 기준 다나와 가성비 sky 필 x1 보조배터리 리뷰 스카이... 영락한 모습이다 한때는 잘나갔었는데..좋은기능들은 전부 갖추고있다 배송비까지 16000원 나름저렴하다고 생각한다심플하다 본체,usb선,설명서포트 5핀,c타입,a 타입에무선충전 포트부분 무선고속 가능하고 10a속도라는데 두께,무게감이 좀 아쉬운편이다. 보조배터리는 이제 만미리 정도 용량에 속도,무게 싸움인갓같다. 가격이 깡패라서 다나와 1위인것같은데 무게가 너무 벽돌이라 의식하는순간 호감이 떨어지더라 여튼 고장나기전까지는 잘 써보자고
스위치 신형 커펌 sx core의 등장과 나의 결론 신형 커펌이 등장했는데 우리나라는 시장에 동요가 거의 없다고 봐야할것같다.구형 커펌 나왔을때는 너도나도 한다 할까? 라고했는데신형 커펌은 하드웨어적으로 설치를 해야해서 진입장벽이 상당하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나도 영상을 몇개 봤는데 사실 좋은 인두기랑 플럭스만있으면 쉬워보이기는 하더라근데 선뜻 용기가 안난다걸려서 벽돌되는 확률보다 납땜 하다가 보드가 나갈 확률이 개인적으로 더 많다고 생각한다.그래서 그냥 일반인 분들은 사설업체에 맡기거나 하는것 같은데사설업체에 가격 문의를 넣었더니. sx core 설치만 14~25만원대까지 가격형성이 되어있더라.sx core 현재 자체가 6~7만원 정도 니까 공임으로 한 3배4배 받는셈이다.mod chip 자체가 비싸고..
파인드 카푸어 민트 백 리뷰 파인드 카푸어. 이름이 이상하다. 그래도 가방은 벌써 3개째다. 핑크,블랙 그리고 민트. 깔끔하다. 최근 구매한 마르지엘라보다 훨씬 괜탆은 포장이다더스트백도 노멀하고어께에 매는 스트랩이 아쉽다. 좀 얇상하게 만들지 저 밑에 손잡이마냥 작은것은 이쁘다요렇게 하는건데 사실 귀찮아서 잘 안잠근다 그래서 지퍼도 추가되었으면 한다이쁨내부의 공간. 의외로 넓고. 어느정도 섹션좀 나눠 주었으면 더 좋을 디테일이다
핀페시아 600알 직구 후기 금요일에 수령했고 이미 복용3일차다6월 초에 주문했는데 이제야 받았다. 한박스당 10×10 100알 이다 알이 굉장히 작더라 비교샷. 이런 직구약의 문제점은 성분과 오염 여부이다. 그런거 걱정안하고싶으면 그냥 정식판매품 구매하는게 사실상 속편하다
마르지엘라 20ss 월렛 백 maison margiela wallet bag s56ui0147 마르지엘라는 처음 구매 해봤다 심플한 화이트 박스 저 숫자의 의미는 뭔지 모르겠다더스트백도 없고 그냥 흰 기름종이 같은거에 감싸져있다. 포장에는 감성이 없다. 별로 대접받는 기분은 아니다. 스티치는 감성이 있는데내부역시 심플하다. 월렛백이라는 취지와 아주 잘 맞게 지갑사이즈의 작은 가방이다. 100만원 한도를 잡은 여성들에게 명품입문으로 아주 좋다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의외로 감성력이 부족한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네이버 구매대행을 통해 구매했고 거의 3주가 걸렸다. 잘 왔고 뭐.. 마르지엘라를 처음 구매해봤는데 이상하게 명품느낌은 아니다 그냥 디자이너 브랜드로 봐야할것같다 아직 갬성이 부족하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이것 역시.. 동물의 숲 떡상으로인해 예전에 엄청 저렴하게 사서 높은가격에 팔았다. 게임인생은 알수없는것이다 드래곤퀘스트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