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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판타지세계로 가서 강력한 힘을 얻어 먼치킨이 되어버린 주인공 이름 그대로 최강준이 되었다.
용마전쟁에서 승리하고 공주와 수많은 보물,땅 등등을 약속 받았지만 그 세계의 견제로 인해서 토사구팽 당하고 현대로 강제 송환 당하게 된다.
이후
현대 생활에서 진 사채업자 빚을 갚고 일잘하는데 어수룩한 사람들을모아
사업시작하고
돈벌다가 마계침공
갑자기 판타지세계 지인들이 찾아와서
같이해결
해피엔딩.
과정은 생략했지만
전형적인 귀환 먼치킨 하렘물.
킬링타임용으로도 아쉽다
굳이 보란말은 못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니 솔직히 말해서 이걸 13권까지 내준 파피루스의 인내심에 놀랄뿐이다.
아마 그때 당시엔 이런게 잘팔렸나보다
전개가 사이다인 부분도 있어서 어느정도의 카타르시스라면 카타르 시스가 있긴한데.
스토리가 구리다.. 구려
너무 뻔하고 뻔한소설. 그리고 가끔 어이없는 부분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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